한국철강은 29일 단조공장 후처리 공정신설 및 원자재 야적장 활용을 위한 부지확보를 위해 경남 창원시 성산구 일대 영흥철강 공장용지 4만1561㎡를 394억8200만원 규모로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취득 예정일은 2014년 12월 29일이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