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꽃받침, 청초한 미모 눈길 `꽃보다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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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배우 서현진의 꽃받침 사진이 공개됐다.
MBC 일일연속극 `오자룡이 간다`를 통해 단아함의 대명사로 떠오른 서현진이 꽃받침 셀카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양 손을 턱에 댄 일명 꽃받침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평소 깨끗한 피부로 유명한 서현진의 모습과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서현진은 `오자룡이 간다`에서 진태현과 아슬아슬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상태로 남성들의 보호본능을 자극하며 `지켜주고 싶은 여자`로 떠오르고 있다.
드라마 관계자에 따르면 "서현진은 밝은 에너지가 넘치는 배우이다. 연기에 대한 열정도 크고, 자신만의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연기하는 친구이다"라고 전하며 "그녀의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에 주목된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서현진 꽃받침 정말 정말 귀여워" "서현진 꽃받침 꽃보다 예쁘다" "서현진 꽃받침 요즘 서현진 피부 정말 부러워" "서현진 꽃받침 모습도 단아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점프엔터테인먼트)
sy78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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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양 손을 턱에 댄 일명 꽃받침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평소 깨끗한 피부로 유명한 서현진의 모습과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서현진은 `오자룡이 간다`에서 진태현과 아슬아슬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상태로 남성들의 보호본능을 자극하며 `지켜주고 싶은 여자`로 떠오르고 있다.
드라마 관계자에 따르면 "서현진은 밝은 에너지가 넘치는 배우이다. 연기에 대한 열정도 크고, 자신만의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연기하는 친구이다"라고 전하며 "그녀의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에 주목된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서현진 꽃받침 정말 정말 귀여워" "서현진 꽃받침 꽃보다 예쁘다" "서현진 꽃받침 요즘 서현진 피부 정말 부러워" "서현진 꽃받침 모습도 단아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점프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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