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틴 뎀프시 미군 합동참모본부의장







마틴 뎀프시 미군 합참의장은 북한의 도발이 장기화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일본을 방문하고 있는 뎀프시 의장은 방위성 통합 막료학교에서 행한 강연에서 "북한 김정은 지도부의 통치 양태와 현재의 긴장된 정세로 미뤄 북한의 도발이 한동안 고조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뎀프시 의장은 이어 한국과 미국, 일본이 북한의 가능한 도발 행위에 대해 경계를 계속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오상혁기자 os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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