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하우스는 26일 브랜드와 유통망 통합을 통해 경영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계열사인 에프비아이엔씨를 흡수 합병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대 0이며 합병기일은 오는 7월 1일이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