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는 26일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2543억5700만원을 기록, 전기 대비 14.4%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연결 매출액은 1.2% 감소한 1조6791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9월1일 인적분할을 통해 신설됐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