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낮에 전국 봄비 내리며 기온 '뚝'…낮 서울 12도·전주 14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목요일인 25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봄비가 내리겠다. 낮 기온은 뚝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서울 기온은 8.8도로 전일과 비슷하다. 그러나 낮에 비가 내리면서 12도에 머물겠다. 전일보다 6도 가량 낮겠다.
중부지방에서는 벼락이 치거나 돌풍이 불고 우박이 떨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예상강우량은 서울, 경기와 영서지방 5~15mm가량 내리겠고 영동과 충청 이남지방은 낮 동안 5mm안팎의 비가 한두 차례 오겠다.
전국의 낮기온은 청주 13도, 전주 14도, 대구 20도로 전일보다 3도에서 9도가량 낮아 쌀쌀하겠다.
금요일과 주말에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한때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
한경닷컴 뉴스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현재 서울 기온은 8.8도로 전일과 비슷하다. 그러나 낮에 비가 내리면서 12도에 머물겠다. 전일보다 6도 가량 낮겠다.
중부지방에서는 벼락이 치거나 돌풍이 불고 우박이 떨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예상강우량은 서울, 경기와 영서지방 5~15mm가량 내리겠고 영동과 충청 이남지방은 낮 동안 5mm안팎의 비가 한두 차례 오겠다.
전국의 낮기온은 청주 13도, 전주 14도, 대구 20도로 전일보다 3도에서 9도가량 낮아 쌀쌀하겠다.
금요일과 주말에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한때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
한경닷컴 뉴스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