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는 24일 영국의 혈액분획제제업체 'PRUK(Plasma Resourses UK)' 인수 여부를 묻는 조회공시 답변에서 "인수를 검토중이나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내용은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