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소식마당] 메르세데스-벤츠, 미하엘 슈마허와 파트너십 입력2013.04.22 15:28 수정2013.04.22 15: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메르세데스-벤츠가 ‘F1의 전설’ 미하엘 슈마허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슈마허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인텔리전트 드라이브 시스템 등 신기술 개발에 참여하며 홍보대사로 활동할 예정이다.총 7차례 F1 월드 챔피언을 차지한 슈마허는 1990년 메르세데스-벤츠 F1팀에서 주니어로 활동하며 벤츠와 인연을 맺었다. 은퇴 직전엔 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F1팀에서 3년간 활동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시멘트 공장장들 "질소산화물 배출규제 기준 완화해달라" 국내 주요 시멘트업체 공장장들이 13일 질소산화물(NOx) 배출규제 기준의 완화해달라고 한목소리를 냈다. 시멘트업체 9개 생산공장 책임자인 공장장 8명은 13일 한국시멘트협회를 통해 고효율 질소산화물 저감시... 2 트럼프 "중국과 좋은 관계…많은 대화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 오프닝벨에 참석해 “우리는 중국과 많은 대화를 나눌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이날 진행된 CNBC 인터뷰에서 &ldq... 3 아주IB투자, 송년 기념 취약계층 위한 겨울나기 키트 배포 아주IB투자가 취약계층을 위해 겨울나기 키트를 제작하고 배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했다고 12일 밝혔다.올해 연례 송년회를 대체한 이 행사는 한 해를 의미 있게 마무리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회사 측은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