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비, 최대주주 상대로 150억 유증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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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비는 19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운영자금 149억9900만원을 조달하기 위해 최대주주인 경농을 상대로 보통주 136만9863주를 신규발행하는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1만950원이며 기존 주가 대비 할인율은 10%다. 납입일은 오는 5월 6일이며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같은달 17일이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