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삼성전자, 마음까지 읽는 삼성 스마트TV
삼성전자는 올해 ‘내 말을 알아듣고, 나에게 반응하고, 매년 새로워지는’ 혁신적 기능의 진화하는 스마트TV를 출시했다. 소비자들이 집안에서 더욱 편안하고 재미있게 TV 시청을 할 수 있는 ‘궁극의 편안한 TV 시청 경험(Ultimate Lean-Back Experience)’을 선사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이미 2010년 세계 최초로 스마트TV용 앱스토어를 오픈했으며, 매년 혁신적인 기능을 담은 신제품을 선보이며 TV의 새로운 가치를 제시해왔다.

2013년형 스마트TV는 사용자의 시청 패턴을 분석해 실시간 방송프로그램 및 주문형비디오(VOD)를 개인별 취향에 맞춰 알아서 추천하는 스마트 추천 기능을 지원한다. ‘뭐 볼 만한 거 없어?’와 같은 일상적인 용어나 간단한 손짓만으로 TV를 조작할 수 있는 한층 진화된 음성·동작 인식 기능을 갖췄다. ‘F8000’의 디자인은 앞면은 유리, 뒷면은 메탈 소재를 사용, 360도 어느 방향에서든 수려하고 고급스러운 형태를 완성했다.

삼성전자는 ‘에볼루션 키트(Evolution Kit)’를 통해 매년 새롭게 진화하는 TV를 구현했다. ‘에볼루션 키트’는 한 손에 들어오는 작은 크기로 TV의 뒷면에 간단히 꽂기만 하면 스마트 기능부터 화질까지 최신 스마트TV 수준으로 진화시켜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