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대표 정몽익)가 연예인 태스크포스팀을 꾸려 인테리어 브랜드 ‘홈씨씨’ 띄우기에 나섰다.

KCC는 권오중 김대희 양세형 원자현 박휘순 송병철 씨 등 연예인 6명을 특별 채용해 팀을 만들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들은 서울 서초동 KCC 본사와 전국 홈씨씨 파트너점에서 영업 및 마케팅 현장에 투입돼 KCC 사원들과 같이 근무하게 된다.

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