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9억 자사주 처분 결정 입력2013.04.16 15:27 수정2013.04.16 15:2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신한은 16일 유통 주식물량 증대를 통한 거래활성화 및 운전자금 확보를 위해 9억5000만원 규모 자기주식 17만2888주를 장내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처분기간은 이달 17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파이코인 국내 결제 매장 600곳 육박…'폰지 논란'에도 업주들 "여전히 신뢰" 2 한양증권, 작년 영업익 548억…전년비 18.4%↑ 3 '암호화폐 90억 해킹' 위믹스 "코인 2000만개 추가 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