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개성공단과 관련해 북한 근로자의 전원 철수로 조업이 중단된 것은 북한의 책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윤창중 대변인은 우리 정부는 개성공단이 계속 정상운영돼야 한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정부가 개성공단 폐쇄를 염두에 둔 대책을 마련해 왔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성경기자 sk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관중석 딸들과 막춤 아빠, 해외토픽 등극
ㆍ`홍콩서 참새사체가 늘고있다`...신종 AI `중국바깥으로` 우려
ㆍ`때려도 돼!` 세계 베개싸움의 날, 런던부터 우리나라까지
ㆍ이연희, 과감한 속살 노출에 `깜짝`
ㆍ페이 뒤태 공개, 등 훤히 드러나는 의상에 페이 `곁눈질`
ㆍ"D컵녀" 한규리, 셀카 속 감출 수 없는 볼륨감
ㆍ강우석, 14살 연하 아내 두번째 만남에 프로포즈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