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 제조업체인 진삼가(대표 손정헌)는 물에 녹여 마시는 ‘발포정’(알약) 형태의 홍삼제품을 판매한다고 8일 발표했다.

이 제품은 간편하게 갖고 다니면서 물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타서 먹을 수 있다. 손정헌 대표는 “2분 안에 완전히 물에 녹도록 만들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