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헤어 볼륨 파우더로 큰 이슈를 몰고 온 헤어 아티스트 정현정 원장이 또 한번 그녀만의 노하우를 담은 제품을 선보인다.







오늘 4/6 (토) 론칭 하는 제품은 바로 `파라팜 컬 업 컨트롤 크림`으로, 드라이한 모발에 가볍게 발라주면 모발에 탄력을 공급해 처진 헤어 컬을 되살려줘 풍성하고 촉촉한 웨이브 헤어 연출이 힘든 여성들을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



뿐만 아니라, 케라틴, 콜라겐, 히알루론산 비타민 A&E등 손상모 개선과 두피 영양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성분을 함유해 스타일링과 헤어 에센스의 기능을 동시에 가능하게 하는 멀티 헤어 제품이다. (사진 = 파라팜)


이진우기자 jw85@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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