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크레이피시, 코코넛크랩보다 찰진 맛 ‘감탄’
[최송희 기자] ‘정글의 법칙’ 병만족이 크레이피시를 맛본 뒤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4월5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in 뉴질랜드’에서는 병만족이 수중탐사 끝에 크레이피시를 잡아 바비큐 파티를 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병만은 수중탐사 중 엄청난 크기의 크레이피시를 발견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병만을 비롯한 박보영 이필모는 크레이피시에 거대한 크기에 “괴물 같다”며 감탄했다.

병만족은 크레이피시 회와 바비큐를 먹으며 “내가 먹어본 회 중 제일 맛있는 것 같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병만은 “그동안 정글푸드 1위던 코코넛크랩보다 맛있다”고 말했고 병만족들은 “진짜 최고다” “버터와 치즈를 버무린 맛 같다”며 크레이피시의 고소한 맛에 감탄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글의 법칙’ 크레이피시 무슨 맛일까?” “‘정글의 법칙’ 크레이피시 보니 바닷가재라도 먹고 싶어” “대박 크레이피시 진짜 맛있을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SBS ‘정글의 법칙-in 뉴질랜드’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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