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천아동문학상에 전병호 시인 입력2013.04.04 17:59 수정2013.04.04 17: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교학사는 제45회 소천아동문학상 본상에 전병호 시인의 서사동시집 ‘아,명량대첩!’이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신인상에는 김해우 씨의 장편동화 ‘뒷간 지키는 아이’가 뽑혔다. 시상식은 내달 6일 서울 동숭동 ‘예술가의 집’에서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장 담그기 문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한국 23번째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2 尹 '비상계엄' 선포 후 이승환 "콘서트 취소"…공연계 '긴장' 윤석열 대통령이 3일 비상계엄을 선포한 이후 가수 이승환이 콘서트를 취소했다.4일 이승환은 이날과 5일 이틀간 서울 마포구 구름아래소극장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흑백영화처럼'이 취소됐다고 밝혔다.이승환... 3 해외여행 포기 못하는데 돈은 아껴야겠고…"무조건 日 가야죠" 연말을 앞두고 여행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직장인들의 남은 연차 사용과 크리스마스, 신정 등 공휴일을 활용해 겨울 휴가를 계획하는 이가 늘면서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이전 대비 여행객 수가 회복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