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연구원과 세계은행은 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국경제 재도약을 위한 중소기업과 금융의 역할’을 주제로 공동콘퍼런스를 열었다. 윤창현 금융연구원장(가운데)이 세계은행의 자나미트라 데반 부총재(왼쪽), 툰크 야닉 금융·민간 개발부문 국장과 토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