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퍼시픽07호선박투자회사는 3일 우정사업본부가 보유지분 180만주, 35.7%를 장내 매도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로써 코리아07호에 대한 우정사업본부의 지분율은 49.9%에서 14.2%로 줄었습니다. 코리아07호는 코리아05~6호와 함께 감사의견거절로 오는 10일 상장폐지될 예정입니다. 조연기자 ycho@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90대 은퇴 운동선수 달리기 경주 눈길 `역전승` ㆍ백악관 농물농장에서 다리 5개 양 탄생 ㆍ성매매女 콘셉트 엠마 왓슨, 남성지 표지 장식 ㆍ김태희 평행이론, 장옥정과 삶이 우연치고는 `깜짝` ㆍ씨엘 윌아이엠 친분 과시, “둘이 사귀는겨?” ㆍ송윤아 자필 편지, 원망보단 걱정이 먼저… 결국 설경구 폭풍 오열 ㆍ정형돈 외모서열, 데프콘 보다 한참 아래? `굴욕`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연기자 y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