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말년운, 족상 봤더니... 행운 3종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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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김성주가 말년운이 좋다는 평가에 환호했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서는 족생족사 발도사남이 출연했다. 20년 동안 발연구를 해왔다는 발도사남은 김성주의 족상을 봤다.
발도사남은 "새끼 발가락이 조금 굽어 있다. 다 좋은데 아이가 조금 아플 수도 있다"며 "새끼 발가락이 많이 붙어 있기 때문에 자식을 향한 마음이 굉장히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행운선이 굉장히 많다. 3종 세트다. 말년에 돈이 굉장히 많이 들어올 것 같다. 정말 좋은 발금, 족상이다"라며 "하지만 스태미너 부족, 체력 부족을 기를 필요가 있다. 4월 11월에 계약 건이 하나 있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김성주는 이경규에게 "실제로 계약 진행중인 것이 있다"고 고백해 모두를 깜짝 놀래켰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성주 말년운 대박인데?" "김성주 말년운 정확하게 집어내니 진짜 신기하다" "김성주 말년운 도대체 얼마나 좋길래? 궁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tvN `화성인 바이러스` 화면 캡처)
m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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