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개인 사유 `구가의서` 제작발표회 불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배우 이연희가 제작발표회에 불참했다.
2일 오후 3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빌딩 주니퍼룸에서 열린 MBC 드라마 `구가의 서(九家의 書)`(강은경 극본, 신우철 연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최강치(이승기)의 생모 윤서화 역을 맡은 이연희는 이날 제작발표회에 불참했다. 진행을 맡은 MBC 아나운서 최인은 "이연희 씨가 개인 사정으로 인해 불참했다"고 밝혔다.
한편 `구가의 서`는 몇 천년 동안 구미호 일족에게 전해 내려오는 밀서를 뜻한다. 반인반수로 태어난 최강치(이승기)가 인간이 되기 위해 벌이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담은 `구가의 서`는 `마의` 후속으로 오는 8일 첫방송된다.(사진=MBC)
mi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외국까지 소문났네` 기성용·한혜진, 한국판 베컴 부부
ㆍ`고속도로 봉쇄` 네덜란드 경찰, 만우절 장난 사과
ㆍ3천300만원 매물로 나온 원조 슈퍼맨 의상
ㆍ박시후 검찰송치, 준강간 및 강간치상 혐의
ㆍ김준현 샤론스톤 변신 “샤론스톤 아닌 1톤 같아”
ㆍ김기리 신보라 열애 보도 직전 “김지민 말고 신보라가 이상형”
ㆍ창민 스트레칭, 앉아만 있을 뿐인데... `근육 대박`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