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현재 북한의 위협을 매우 심각하게 보고 있다며 어떤 도발이 발생하면 일체의 정치적 고려없이 초전에 강력 대응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국방부와 국가보훈처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북한의 돌발적이고 기습적인 도발에 대해 직접 북한과 맞닥뜨리고 있는 군의 판단을 군 통수권자로서 신뢰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군은 안보에 위해가 되지 않는 상황에서 민간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활용가능한 우수한 기술들을 민간에 이양하는 노력도 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성경기자 sk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실컷 자고 싶어?` 자면서 돈버는 일 구인공고 눈길 ㆍ자연분만으로 태어난 7kg 초우량아, 16시간 산고 ㆍ`궁금하면 5달러` 구경만해도 요금부과 상점 등장 ㆍ한혜진 해명, 6월 결혼설에 “상견례 한 적 없어요” ㆍ최율·정휘량 열애! 한혜진·기성용 이어 배우+선수 커플 탄생 ㆍ빅토리아, 흰색 시스루 속으로 검은 속옷 노출 ㆍNS윤지 이름 뜻, 농심·남산·논산 아닌 ‘새 영혼(New Spirit)’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경기자 sk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