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 소두 인증, 앞머리 내리니 눈·코 실종
[양자영 기자] 걸 그룹 걸스데이 민아가 사진 한 장으로 소두를 인증했다.

3월31일 민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내가 소두다”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헤어숍에서 촬영한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민아는 헤어 손질을 위해 앞머리를 모두 내린 채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그저 앞머리만 내렸을 뿐인데 입을 제외한 모든 안면이 가려져 눈길을 끈다.

민아 소두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렇게 안 해도 작은 거 알아요” “민아 소두 인증? 이건 귀신 인증 아닌가?” “요즘은 민아가 대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걸스데이는 첫 정규앨범 ‘Expectation’ 타이틀곡 ‘기대해’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출처: 민아 트위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D-2' JYJ 도쿄돔 연습실 현장 공개
▶ 전원주 부군상, 향년 77세로 별세
▶ 수지, ‘구가의서’ 시청률 48.3% 넘으면? “담여울 섹시춤”
▶ [단독 인터뷰] 최종훈 "심려 끼쳐 죄송, 깊이 반성중"
▶ [포토] 지나 '애교 넘치는 몸짓'
[WSTAR관련슬라이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