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 부활절 철야미사 집전 입력2013.03.31 17:31 수정2013.04.01 02: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프란치스코 교황이 30일(현지시간) 로마 바티칸의 베드로 성당에서 부활절 철야미사를 집전하며 한 신자를 축복하고 있다. 이날 오후 8시30분께 시작한 미사는 시간을 짧게 하라는 교황의 뜻에 따라 간략하게 진행돼 2시간30분 만에 끝났다./바티칸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주사 대신 알약으로…노보노디스크, '먹는 위고비' 美 시판허가 노보노디스크의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GLP)-1 계열 비만약 '위고비'가 먹는 약으로도 미국에서 시판 허가를 받았다. GLP-1 계열 비만 치료제를 먹는 약으로 개발한 첫 사례다.노보노디스크는 22일(현... 2 코스피, S&P보다 더 올랐지만…개미는 '차익실현' 후 미국으로 떠났다 최근 코스피지수가 급등했지만 개인 투자자들은 장기투자보다는 '차익실현'에 나선 것으로 분석됐다. 이들은 코스피에서 번 돈을 이 기간 상대적으로 수익률이 낮았던 미국에 투자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은행은... 3 최향남부터 송성문까지…16년간 ‘10명’ 포스팅으로 MLB 진출 송성문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하면서 포스팅시스템을 통해 미국 진출에 성공한 KBO리그 출신 한국 선수는 모두 10명이 됐다.샌디에이고 구단은 23일(한국시간) 송성문과 4년 계약...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