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투자자문사인 퍼스트이글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는 28일 KT&G 주식 691만6679주(지분 5.04%)를 장내에서 취득해 보유하고 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