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윤희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호텔 펜트하우스에서 열린 슈콤마보니 1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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