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인프라는 25일 레미콘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영진인프라콘을 종속회사로 편입했다고 공시했다. 편입 후 영진인프라의 지분 비율은 94.4%다. 이로써 영진인프라의 종속회사는 영진인프라콘을 비롯 총 4개사가 됐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