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 임직원 부모 초청 '패밀리데이'
이병학 서울반도체 경영지원실장(부사장)은 “임직원 가족이 회사를 더 잘 이해해야 임직원 만족도와 자긍심이 높아진다”며 “화합의 자리를 늘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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