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코란도 투리스모 출시를 기념한 서울 송파구 가든파이브에서 스크린 골프대회 ‘코란도 투리스모 클래식 챔피언십’ 결승전을 23일 개최했다.

총 18명이 참가한 결승전은 18홀 1라운드 경기로 열렸다. 이날 결승에선 전북 완주에 사는 유병철씨가 우승, 최고급 골프클럽세트를 받았다.

/쌍용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