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3.03.21 17:37
수정2013.03.21 17:37
홍콩명품 쇼핑몰 럭스신디가 루이비통, 구찌, 샤넬가방 등을 4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기존의 판매량의 200% 이상의 효율을 나타내고 있다.
럭스신디 관계자는 “최저의 이윤을 남기는 상태에서 물품을 판매하게 된 계기는 기존에 럭스신디를 애용해주시는 고객님들을 위해 이벤트를 진행했다” 고 밝혔다.
이처럼 저렴한 가격으로 고 퀄리티의 제품을 판매하는 판매자 입장에서는 리스크를 감내 해야되는 부분들이 있지만, 럭스신디 쇼핑몰에서는 다양한 연령대가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가격이며, 제안된 물품에 제한을 두지 않고 명품지갑, 벨트, 신발, 선글라스, 신발, 핸드폰케이스 등을 아울러 40% 세일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고 할수 있다.
가장 중요한 배송은 해외배송임에도 불구하고 해운이 아닌 항운으로 전환하여 빠른 배송이 더욱 큰 신뢰도를 더해 주고 있다.
특히, A/S부분에서 부속품 분실 같은 작은 문제점들도 한번 구매를 하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일이 지난 물품에서는 소정액으로 처리해주고 있다.
앞으로, 럭스신디 명품 쇼핑몰의 활약을 기대해볼만 하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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