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명품 쇼핑몰 럭스신디가 루이비통, 구찌, 샤넬가방 등을 4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기존의 판매량의 200% 이상의 효율을 나타내고 있다. 럭스신디 관계자는 “최저의 이윤을 남기는 상태에서 물품을 판매하게 된 계기는 기존에 럭스신디를 애용해주시는 고객님들을 위해 이벤트를 진행했다” 고 밝혔다. 이처럼 저렴한 가격으로 고 퀄리티의 제품을 판매하는 판매자 입장에서는 리스크를 감내 해야되는 부분들이 있지만, 럭스신디 쇼핑몰에서는 다양한 연령대가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가격이며, 제안된 물품에 제한을 두지 않고 명품지갑, 벨트, 신발, 선글라스, 신발, 핸드폰케이스 등을 아울러 40% 세일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고 할수 있다. 가장 중요한 배송은 해외배송임에도 불구하고 해운이 아닌 항운으로 전환하여 빠른 배송이 더욱 큰 신뢰도를 더해 주고 있다. 특히, A/S부분에서 부속품 분실 같은 작은 문제점들도 한번 구매를 하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일이 지난 물품에서는 소정액으로 처리해주고 있다. 앞으로, 럭스신디 명품 쇼핑몰의 활약을 기대해볼만 하다.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불 이어 붙이는 골초 침팬지, 한번에 두개비 `욕심쟁이` ㆍ`당신을 멍청하게 해드립니다` 별난 알약 광고 화제 ㆍ길에서 3천원 주고산 사기 그릇, 24억원 낙찰 ㆍ‘그 겨울’ 속 여배우에 올 봄 트렌드 다~있다 ㆍ설리, 소녀에서 숙녀… 볼륨감 넘치는 완벽 S라인 ㆍ극강 연아룩! ‘김연아’의 매력포인트 짚어보기 ㆍ윤세아 과거사진, 헉 소리나는 국보급 미모 `세상에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