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신한지주, 전산망 마비 여파로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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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지주가 전산망 마비사태로 1%가까이 내리고 있습니다.
오전 9시16분 현재 신한지주는 어제(20일)보다 350원 0.91%내린 3만8천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현재 씨티그룹과 CS, 메릴린치 등 외국계창구에서 매물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2시쯤 신한은행과 농협 등 주요 은행에 전산장애가 발생해 인터넷뱅킹과 스마트뱅킹, 현금자동입출금기 등 전자금융거래가 중단된바 있습니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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