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가 전산망 마비사태로 1%가까이 내리고 있습니다. 오전 9시16분 현재 신한지주는 어제(20일)보다 350원 0.91%내린 3만8천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현재 씨티그룹과 CS, 메릴린치 등 외국계창구에서 매물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2시쯤 신한은행과 농협 등 주요 은행에 전산장애가 발생해 인터넷뱅킹과 스마트뱅킹, 현금자동입출금기 등 전자금융거래가 중단된바 있습니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길에서 3천원 주고산 사기 그릇, 24억원 낙찰 ㆍ이번에는 `염소 소리 내는 고양이` ㆍ`먹고 죽어?` 200% 강력한 커피 눈길 ㆍ파란눈 모녀 방송 후 “이제는 자신만만” ㆍ연정훈 한가인 직찍 포착, 손 꼭 잡고 애정 "과시" ㆍ극강 연아룩! ‘김연아’의 매력포인트 짚어보기 ㆍ윤세아 과거사진, 헉 소리나는 국보급 미모 `세상에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