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연예뉴스팀] 다나의 근황이 2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됐다. 다나(홍성미)는 “스물여덟”이라는 짧은 멘션과 함께 글과 함께 미용실에서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화보 촬영을 위해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다나는 무표정한 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으며, 투명한 피부와 날렵한 콧날, 고운 옆선을 드러내며 몽환적인 분위기까지 드러냈다. 다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머리스타일이 예쁘다” “다나, 한동안 조용하더니 임팩트 있는 근황을 전했다” “벌써 28세… 다나, 앞으로 근황을 자주 전해주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와우스타뉴스팀기자 wowstar@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길에서 3천원 주고산 사기 그릇, 24억원 낙찰 ㆍ이번에는 `염소 소리 내는 고양이` ㆍ`먹고 죽어?` 200% 강력한 커피 눈길 ㆍ파란눈 모녀 방송 후 “이제는 자신만만” ㆍ연정훈 한가인 직찍 포착, 손 꼭 잡고 애정 "과시" ㆍ극강 연아룩! ‘김연아’의 매력포인트 짚어보기 ㆍ윤세아 과거사진, 헉 소리나는 국보급 미모 `세상에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와우스타뉴스팀기자 wowstar@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