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사업실패 등으로 금융거래가 막힌 국민을 구제하기 위해 특단의 조치를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에서 국민행복기금과 관련해 금융거래가 막힌 국민들에 대한 구제는 단순히 돕는 차원이 아니라 새로운 경제를 창출할 수 있는 재원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김행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저작권은 창조경제 시스템의 기본적 인프라라며 남의 물건만 훔치는게 도둑질이 아니라 저작권을 가져가는 것도 부도덕한 일이라는 인식 아래 보호장치를 마련하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성경기자 sk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창문에서 떨어진 14개월女 생존 `천만다행` ㆍ전세계 도서관 출입금지 당한 20대 변태男 ㆍ리우` 마천루 사이로 윙슈트 슬라이딩 영상 `스릴` ㆍ임수정 과거 사진에 누리꾼 “서른 넘긴 것 맞아” ㆍ"아빠 어디가" 딸 바보 송종국의 미래 사위는? ㆍtest333333 ㆍtest2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경기자 sk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