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직 지식경제부 장관이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18일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중소·중견기업의 성장을 위해서는 기술력이 필수이므로 R&D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경부의 R&D 지원액 중 중소·중견기업의 비중은 지난해 29%에서 2015년까지 40%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유기환기자 yooki@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창문에서 떨어진 14개월女 생존 `천만다행` ㆍ전세계 도서관 출입금지 당한 20대 변태男 ㆍ리우` 마천루 사이로 윙슈트 슬라이딩 영상 `스릴` ㆍ라니아, "의상이 이래도 되나~" ㆍ"아빠 어디가" 딸 바보 송종국의 미래 사위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기환기자 yook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