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3.03.15 19:18
수정2013.03.15 19:18
또마인터내셔널(대표 서민호)에서 전개하는 캐릭터 캐주얼 또마(TTOMA)가 2013년 봄, 키즈 롤리팝 트레이닝 복을 출시합니다.
또마의 키즈 롤리팝 트레이닝 복은 전판에 귀여운 고양이 프린트와 아플리케로 포인트를 준 컬러 매치가 돋보이는 제품으로 기존의 성인용 롤리팝 후드 티셔츠를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착용하면 화목한 모습의 패밀리 룩으로 연출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실 내외 활동 시 편안하게 착용 할 수 있도록 제작하였으며, 현란한 프린팅으로 가시성이 뛰어나 멀리서도 눈에 띄어 아이들의 안전까지 챙길 수 있습니다.
또마 관계자는 "지난 해부터 패밀리 룩으로 연출 가능한 키즈라인에 대한 요청이 잦아 올 봄 처음으로 트레이닝 복을 출시하게 됐다"며 " 앞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적용한 제품을 확대 해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도 록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마의 키즈 롤리팝 트레이닝 복은 남녀 공용(3세~7세까지)으로 블랙, 화이트 2가지 컬러 구성됐습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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