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온라인게임 '로코' 유럽 퍼블리싱 계약 해지 입력2013.03.15 16:49 수정2013.03.15 16:4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다날은 부르다 인터랙티브 커뮤니티(Burda Interactive Communities GmbH)와 맺었던 온라인 게임 '로코(LOCO)' 유럽 36개국 퍼블리싱 계약을 해지했다고 15일 공시했다.다날 측은 "계약 상대방의 계약 종료 요청 이유는 수익성 하락으로 서버 및 운영 유지비용보다 매출이 지속적으로 줄어들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고공행진 환율…내년 하반기 1300원 중반서 안정될 듯" 2 "악성 미분양 1만8000가구 지방 집값 2% 떨어질 것" 3 "美, 전략자산 비축땐 비트코인 50만불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