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박종수)는 다음주 회사채 발행계획을 집계한 결과, 우리투자증권 및 KB투자증권이 주관하는 만도 2000억원을 비롯해 2500억원(3건)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종류별로는 모두 무보증 사채이며 용도로는 시설자금 676억원, 운영자금 1824억원 등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