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진흥기업 자본잠식 52.8%…투자유의" 입력2013.03.14 16:29 수정2013.03.14 16:2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국거래소는 14일 진흥기업이 지난해말 현재 자본잠식 50%이상 잠식(52.8% 잠식) 사실을 공시했다며 투자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건설경기 부진으로 매출액 감소에 따라 수익성이 악화됐다"며 "감자완료 후 자본잠식이 해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김서준 해시드 대표 "UAE, 디지털·물리적 세계 '시너지' 강점" [ADFW 2024] 2 '유증 번복' 고려아연,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제재금 6500만원 3 오스템임플란트, 자회사 탑플란과 합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