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은 14일 아제르바이잔 국영석유공사인 SOCAR에서 발주한 암모니아 및 요소 생산 시설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7099억7000만원, 계약기간은 2016년 6월말까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