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금, 사흘만에 증가 반전…신용융자 닷새째 늘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개인들의 주식투자자금인 예탁금이 사흘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13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 투자자예탁금은 직전 거래일 대비 2941억원 늘어난 18조3386억원을 기록했다.
신용융자금액도 전 거래일 보다 144억원 늘어난 4조2135억원으로 닷새 연속 증가했다. 시장별로는 코스피 신용융자액이 직전일 보다 17억원 늘어난 2조3068억원으로 닷새째 증가했으며, 코스닥 신용융자액도 1조9067억원(+127억원)으로 닷새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한편 위탁매매 미수금은 전거래일대비 214억원 줄어든 1181억원으로 닷새 만에 감소세를 보였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美 영부인도 해킹에 뚫렸다?
ㆍNASA "과거 화성 환경, 생명체 존재에 유리"
ㆍ415kg 괴물 참다랑어, 3천만원 낙찰
ㆍ레이디스 코드 `나쁜여자` 공중파 데뷔무대서 압도적 퍼포먼스 펼쳐
ㆍ고두림 이은 베이글녀 채보미, 비키니로 섹시미 발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