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영화 `지.아이.조.2` 프리미어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병헌, 드웨인 존슨, 애드리앤 팰리키, DJ 코트로나와 존 추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지.아이.조.2`는 최정예 특수 군단 `지.아이.조`와 테러리스트 집단인 코브라의 거대한 전투를 그려낸 작품이다. 이병헌은 전편에 이어 다시 한 번 `스톰 쉐도우` 역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8세 소년 61세 할머니와 결혼 ㆍ12일 콘클라베 시작… 새 교황은 누구? ㆍ베이징 황사·스모그에 경찰도 `마스크 근무` ㆍ레이디스 코드 `나쁜여자` 공중파 데뷔무대서 압도적 퍼포먼스 펼쳐 ㆍ고두림 이은 베이글녀 채보미, 비키니로 섹시미 발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