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이 3월 선물옵션만기에 대해 수급 제한적인 매도우위를 예상했습니다. 박문서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금융투자와 일부 외국인을 중심으로 5천억원 내외의 차익잔고 청산이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박 연구원은 "연초 이후 비차익거래는 2조9천200억원이 순유입 됐으며 외국인과 증권, 연기금이 매수를 주도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대부분의 차익잔고 롤오버(Roll-over)가 예상되는 만큼, 비차익 매수가 일부 차익잔고 청산 물량을 소화하면서 수급안전판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어예진 한국경제TV 핫뉴스 ㆍ8세 소년 61세 할머니와 결혼 ㆍ12일 콘클라베 시작… 새 교황은 누구? ㆍ베이징 황사·스모그에 경찰도 `마스크 근무` ㆍ레이디스 코드 `나쁜여자` 공중파 데뷔무대서 압도적 퍼포먼스 펼쳐 ㆍ연예계 노예계약 사실로? 하루 1억 벌고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어예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