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우리나라의 경제활동 참가율이 24년 만에 50%대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금융투자업계와 통계청, 국회 예산정책처 등에 따르면 한국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올해 59.3%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나라의 경제활동 참가율이 50%대에 머문 것은 1989년 이후 24년만에 처음으로 급속한 노령화에다 경기침체로 고용시장이 위축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이인철기자 ic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저스틴 비버 父, 아들 생일에 배트맨 오토바이 선물 ㆍ디카프리오 개인기 화제 `잭 니콜슨이랑 똑같네!` ㆍ마이클 조던, 재혼 초읽기 `결혼허가 신청` ㆍ라니아, 전신 시스루 입고 `쩍벌춤?` 논란 ㆍ연예계 노예계약 사실로? 하루 1억 벌고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인철기자 ic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