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업종별 대표기업들과 체크카드 기반 멀티멤버십 플랫폼 구축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하나은행은 11일 하나SK카드와 SK플래닛, 이베이코리아, BGF리테일 등과 함께 이같은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제휴로 은행과 카드, 멤버십과 유통, 온라인쇼핑 등 업종에서 다양한 기업이 협력하면서 체크카드기반의 멤버십과 모바일 서비스가 결합된 새로운 플랫폼 사업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하나은행은 이달 중 출시 예정인 `하나SK 메가캐쉬백 더 드림` 체크카드를 통해 5개 기업의 시너지가 최초로 구현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8세 소년 61세 할머니와 결혼 ㆍ12일 콘클라베 시작… 새 교황은 누구? ㆍ베이징 황사·스모그에 경찰도 `마스크 근무` ㆍ레이디스 코드 `나쁜여자` 공중파 데뷔무대서 압도적 퍼포먼스 펼쳐 ㆍ연예계 노예계약 사실로? 하루 1억 벌고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