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충식 농협은행장이 일일 배식행사를 통해 직원들과 소통에 나섰습니다. 신 행장은 11일 농협은행 출범 1주년을 기념해 이같이 행사를 갖고 직원들의 의견을 들었습니다. 신 행장은 "지난 1년을 내실성장 기반 구축과 조직안정에 역점을 두었다면 2013년은 4대 은행의 위상에 맞는 사업성과를 달성하자"고 당부했습니다.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8세 소년 61세 할머니와 결혼 ㆍ12일 콘클라베 시작… 새 교황은 누구? ㆍ베이징 황사·스모그에 경찰도 `마스크 근무` ㆍ레이디스 코드 `나쁜여자` 공중파 데뷔무대서 압도적 퍼포먼스 펼쳐 ㆍ연예계 노예계약 사실로? 하루 1억 벌고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