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케일 반도체(www.freescale.com)는 프리스케일 반도체 코리아를 총괄할 대표이사 사장으로 데이빗 유즈(David M. Uze)를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즈 대표는 프리스케일 코리아의 경영, 글로벌 영업 및 마케팅 리더로서 날로 중요성이 높아지는 한국과 일본시장에서의 프리스케일 사업 확장을 총괄하게 된다고 회사는 전했습니다. 유즈 대표는 지난 2010년 4월, 프리스케일 반도체 부사장 및 프리스케일 반도체 일본법인 사장으로 입사했으며, 세계적인 첨단 기술 업체에서 주요 임원직을 역임하며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에서 20년 이상 영업 및 마케팅 경력을 쌓아왔다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베이징 황사·스모그에 경찰도 `마스크 근무` ㆍ저스틴 비버 父, 아들 생일에 배트맨 오토바이 선물 ㆍ디카프리오 개인기 화제 `잭 니콜슨이랑 똑같네!` ㆍ레이디스 코드 `나쁜여자` 공중파 데뷔무대서 압도적 퍼포먼스 펼쳐 ㆍ연예계 노예계약 사실로? 하루 1억 벌고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