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은 10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해외인턴 발대식을 열었다. 22명의 해외인턴은 개발도상국 7곳에서 4개월간 일하며 개발협력 관련 실무경험을 쌓게 된다. 심섭 수은 경협총괄본부 부행장(앞줄 가운데)과 인턴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수출입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