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영호-김태원, 배우와 가수의 한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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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주경 기자] 배우 김영호와 가수 김태원이 서울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진행된 케이블채널 Mnet(엠넷) `윤도현의 머스트(Must)` 80회 녹화현장에서 한 무대를 꾸미고 있다.
80회 방송에는 조정치(그룹 신치림 소속), 정인, 배우 김영호, 김태원(그룹 부활 소속), 허각 등이 출연했다. 9일 밤 12시 방송 예정.
show@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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