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0년 전 지어진 영국의 왕실 교육재단이 한국입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많은 외국의 교육업체가 한국에 진출 하고 있지만, ‘Wells Cathedral School’ 이 국내 진출하면, 왕실 교육재단으로서는 국내 최초이다. 909년 중세 시대 때 세워진 영국 써머셋(Somerset)지방의 웰즈(Wells)에 세워진 ‘Wells Cathedral School은 영국 왕실 소속의 남녀공학 사립 기숙학교이다. 당시 최고 귀족 자녀들의 교육기관우수인재를 발굴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 되었으며, 3세에서 18세에 이르는 남녀 학생들에게 최상의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본 학교의 재단이사장은 찰스 황태자로 그 위상을 더 하고 있다. 2011년7월에 공식적 한국지사를 설립한 ‘Wells Cathedral School Korea’는 2013년부터 3세~7세 대상의 교육기관을 한국 내에 유치 할 계획이다. 3월 6일과 3월12일에 최종 관계자가 방한을 하여 한국지사와 함께 구체적인 논의를 할 예정이다. Wells Cathedral School 은 영국왕실의 교육 커리큘럼을 도입하여 교육을 하고 있으며, 내국인은 물론 외국의 자녀들도 공부 할 수 있는 (International Academy) 글로벌 교육기관이다. 영국현지 입학가능연령은 12세부터 가능하다. 한국 홈페이지 www.wells-cathedralschool.kr 문의:532-1725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마이클 조던, 재혼 초읽기 `결혼허가 신청` ㆍ3층에서 떨어진 4세男, 두발로 착지 `실존 슈퍼맨?` ㆍ`내가 더 부자거든!` 사우디 왕자 포브스에 항의 ㆍ가인 사극 스모키 화장 `눈길`… “포기하지 않을래요” ㆍ윤아 친언니 공개, 닮은 듯 다른 느낌 자매 ‘훈훈’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