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건설은 7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131억원을 달성해 전년 대비 흑자로 돌아섰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11% 감소한 4353억원으로 집계됐으나 순이익은 흑자전환한 42억원을 달성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